‘영화가 좋다’ 신작은? 크루아상·소울·사라져버린·세 자매·마녀를 잡아라·블러드샷·남자사용설명서
입력 2021. 01.16. 10:34: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다양한 신작 영화를 소개한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정보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업데이트’ ‘도도한 영화’ ‘소문의 시작’ ‘친절한 기리씨’ ‘1+1’ ‘영화 보고서 TOP7’ 편이 꾸며진다.

‘신작 업데이트’에서는 남보라와 혁이 출연하는 ‘크루아상’과 오는 20일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을 소개한다.

‘도도한 영화’에서는 앤 헤이시, 토마스 제인이 출연하는 ‘사라져버린’을 전한다. 이는 낯선 캠핑장에서 외동딸이 갑작스레 사라져 아이를 찾던 부모가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고, 딸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하는 스릴러 영화다.

‘소문의 시작’에서는 1월 개봉 예정인 ‘세 자매’를, ‘친절한 기리씨’에서는 ‘마녀를 잡아라’를 소개한다.

‘1+1’에서는 ‘블러드샷’과 ‘남자사용설명서’를 함께 전하고 ‘영화 보고서 TOP7’에서는 ‘떡잎부터 다르다! 미래를 빛낼 충무로 새싹들’을 주제로 박소이, 김강훈, 이재인, 박상훈, 김시아, 정현준, 이레를 알아본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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