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배종옥, 조연희 도발에 극노 "입 찢어버린다"
입력 2021. 01.16. 22:16:35
[더셀럽 박수정 기자] '철인왕후' 배종옥이 조연희의 도발에 극노했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 연출 윤성식 장양호) 11회에서는 조대비(조연희)와 순원왕후(배종옥)가 서로를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대비는 순원왕후에게 "중전은 가문을 버렸다. 주상을 위해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대비는 "중전이 대왕대비 마마 편인 줄 알았냐. 잔재주에 속다니"라며 순원왕후를 자극했다.

이에 순원왕후는 "입을 찢어버리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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