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남연우 결별설 "최근 연인 관계 정리"
입력 2021. 01.21. 15:32:3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래퍼 치타와 배우 겸 감독인 남연우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21일 스포츠동아는 치타와 남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라고 보도했다.

치타와 남연우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공개 열애 3년만에 결별설에 휩싸인 것.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야'에 동반 출연해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치타는 지난해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의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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