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미스트롯2' 진 너무 행복해, 더 열심히 하겠다"[셀럽샷]
입력 2021. 01.22. 13:36:5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다현이 '미스트롯2'에서 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22일 김다현은 자신의 SNS에 "아직 어리고 부족한데 진이 됐다. 너무 행복하다.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 같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다현은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1대 1 데스매치에서 진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 13살인 김다현은 시즌 사상 최연소 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은 미성년자인 탓에 10시 전에 귀가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김다현에게 축하 기념 전화를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김다현은 "거짓말 아니냐"고 되묻더니 이내 기쁨의 웃음을 터트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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