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결별 후 전한 근황 “곧 봐요” 물오른 미모 [셀럽샷]
입력 2021. 01.22. 19:51: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래퍼 치타가 근황을 전했다.

치타는 1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봐요"라는 짧은 글을 남기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이크업에 화이트 맨투맨 티셔츠를 착용해 평소와 다른 무드를 자아낸다. 훨씬 더 아름다운 미모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하던 치타와 남연우는 앞선 21일 "최근 결별했다"며 "좋은 동료로 지내며 응원하는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치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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