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최웅, 폭행당한 박철민에 “아버지” 나혜미 깜짝
- 입력 2021. 01.22. 21:02:4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최웅이 박철민을 걱정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신아리(정민아)는 나준수(정헌)과 상견례를 가던 중 한억심(박철민)이 아직 집에 오지 않았다는 것을 정벼리(김하연)을 통해 들었다.
신아리는 강대로(최웅)에게 전화를 걸어 한억심의 행방을 물었고 강대로는 “도시락 싸서 한참전에 나갔다”고 말했다.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김보라(나혜미)는 한억심의 모습에 한 번 놀라고 강대로가 그에게 ‘아버지’라고 불러 두 번 놀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