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다감, 아빠와 만두+바비큐 만들기 대장정…솔잎으로 돼지 냄새 잡기
입력 2021. 01.22. 22:23: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편스토랑’에서 한다감이 아빠와 함께 만두를 빚고 등갈비를 구웠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아빠와 함께 만두를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다감의 아빠는 만두소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준비했고 다진 돼지고기, 생강, 후추, 참기름 다진 호박, 배추, 부추, 냉이, 게살 등을 넣어 만두소를 완성했다.

이어 만두피를 위해 대용량 밀가루를 꺼내 한다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만두소 피는 밀가루를 반죽하고 치대며 피를 만들었다.

아빠는 한다감이 반죽을 치대고 있는 사이 바비큐 확인을 했다. 부친은 소나무에서 소나무잎을 자른 뒤 구워지고 있는 바비큐 참숯 위에 솔잎을 얹었다. 솔잎으로 돼지 누린내를 잡기 위함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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