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윤스테이’ 이서진-최우식, 배 샤베트 도전…만든 방법은?
입력 2021. 01.22. 22:32: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윤스테이’에서 이서진이 배 샤베트를 새롭게 시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 이서진은 새 디저트 메뉴를 준비했다.

이서진과 최우식은 배를 함께 깎았고 최우식이 배 껍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자 “이렇게 할거냐. 선생님 불러온다”라고 경고했다. 최우식은 “죄송하다”며 제대로 깎았다.

이서진은 믹서기에 깎은 배와 탄산수를 추가했다. 그는 맛을 본 뒤 “이러면 안 된다. 이거보다 더 달아야 한다. 이건 정직한 과일 맛”이라며 시럽을 더 추가했다. 그러나 시럽을 너무 많이 넣어 단맛밖에 나지 않았고 추가로 라임을 넣자 묘한 맛이 나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신 맛이 완전 살았다”며 당황해했고 윤여정에게 맛을 보게 했다. 윤여정은 “그래도 단 거가 있으니까”라고 말을 했지만 끝을 잠시 흐리곤 “괜찮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윤스테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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