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나 혼자 산다’ 헨리, 심플 야외 온천탕에서 힐링…미니 욕조+편백나무 큐브
입력 2021. 01.22. 23:48: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야외 온천탕에서 휴식을 취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집에서 야외 온천을 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집 건물 옥상에 미니 반신욕 욕조를 올려 겨우 물을 채웠고 편백나무 큐브와 쑥을 넣은 따뜻한 물에 들어갔다. 온탕 안에서 마스크 팩을 하고 라면과 식혜를 먹으며 휴식을 즐겼다.

이어 헨리는 욕조에서 삶은 달걀을 찾았고 맛있게 먹었다. 이후 그는 때밀이로 때도 밀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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