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강하오 아기 때 사진 공개…지금 모습 그대로
입력 2021. 01.26. 17:32: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개리가 아들 강하오의 어렸을 적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개리와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강하오 SNS에는 갓난아기 시절 강하오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오는 바닥에 누워 옹알이를 하며 혼자 놀고 있는 모습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활짝 웃고 있다.

영상과 함께 게재된 글에서는 “뽀시래기 시절. 아가 때부터 잘 웃었다하오! 목청도 좋은”이라는 글과 해시태그로 ‘아가하오’ ‘하오’ ‘강하오’ ‘kanghao’를 덧붙였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당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강하오를 얻었고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강하오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