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줄거리는? 안방극장에 전할 ‘퀸 신드롬’
입력 2021. 02.13. 20: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8시 40분부터 SBS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방영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로 성장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삶을 다뤘다.

라미 말렉이 프레디 머큐리 역을, 조셉 마젤로가 존 디콘 역을, 마이크 마이어스가 레이 포스터 역을, 루시 보인턴이 메리 오스틴 역을 맡았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2018년 10월 개봉했으며 개봉 당시 994만 명의 관객을 이끌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20곡이 넘는 퀸의 명곡들과 실감나는 콘서트 장면으로 싱어롱관이 큰 사랑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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