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 뺑소니로 부친 사망…용의자 추적 중
입력 2021. 02.15. 12:42: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래퍼 니키 미나즈가 부친상을 당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니키 미나즈의 아버지 로버트 마라즈는 이날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해 숨졌다. 향년 64세.

오후 6시경 사고를 당했으며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사건을 조사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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