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SNS 해킹 피해 호소 "얼마나 말씀드려야 하냐"
입력 2021. 03.02. 10:28:0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1일 이특은 자신의 SNS에 "제발 해킹 하지마요. 부탁드려요. 얼마나 말씀드려야 하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SNS에 해킹 시도 알림 메시지가 온 것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 2월 12일부터 누군가가 이특의 SNS를 해킹하려는 시도를 했던 것.

이에 앞서 이특은 그간 수차례 SNS 계정 해킹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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