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8억 '맞춤형 정육점' 위치는?
입력 2021. 03.02. 20:16:0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8억 원을 달성한 맞춤형 정육점에 관심이 뜨겁다.

오늘(2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매출 8억 맞춤형 정육점 갑부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8억 원 신화를 쓴 주인공이 등장했다.

두 청년 사장은 고기 두께부터 양까지 원하는 대로 맞춤형 서비스로 단골손님을 형성했다. 특히 한우는 출산 경험이 없는 30개월 미만 어린 암소만 사용해 신선한 맛을 자랑했다.

정용훈 씨는 "부위별 마진을 줄이더라도 재구매율을 높인다"고 성공 전략을 전했다.

신진섭 씨는 "끝까지 한 분 한 분 책임지는 느낌으로 문을 열어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갑부가 운영 중인 정육점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해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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