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정미애·김소유, 비주얼 삼인방 "흥으로 뿌셨다" [셀럽샷]
입력 2021. 03.04. 11:35:0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박성연이 정미애, 김소유와 뭉쳤다.

3일 오후 박성연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성연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정미애, 김소유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민낯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거나, 캐주얼한 의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도 뽐내고 있다.

박성연은 사진과 함께 “언니들과 멜론스테이션 흥으로 뿌셨다”라며 재치 있는 글도 남겼다.

소속사 식구로 뭉친 세 사람은 앞으로도 각자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성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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