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집 가득 채운 생일 선물에 "눈물 찔끔 흘리는 생일" [셀럽샷]
입력 2021. 03.05. 17:51:20
[더셀럽 김현덕 기자] 배우 박민영이 36번째 생일을 맞았다.

박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내 곁에서 함께해주는 가장 소중하고 고맙고 내가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내 사랑 콩알들. 덕분에 어제 하루 행복함에 눈물 찔끔 흘리는 생일 보냈어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좋은 소식 들고 곧 만나요 러뷰(아 참 지하철역, 정류장, 카페 다 내 눈에 담았어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민영은 팬들이 보낸 선물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박민영의 예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하기도 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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