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불후의 명곡' 정동하 "트로피 15개 보유, 기록 아직도 안 깨졌냐"
입력 2021. 03.06. 18:03:2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다 트로피 보유자 정동하가 16번째 트로피에 도전한다.

오늘(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6人6色 봄을 노래하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동하, 김용진, 신유, 가호, 길구봉구, 온리원오브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정동하에 "출연자 경계대상 1위다. 최다 트로피 보유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동하는 "기록이 아직도 안 깨졌냐"며 "15개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웃어 보였다.

이후 김신영이 "아이돌인 줄 알았다. 교복 콘셉트냐"고 묻자 "봄이다.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입었다. 의상뿐만 아니라 실제 고등학생 친구들을 모시고 나왔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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