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박기훈, 여자로 태어났어도 매력적이었을 것 같은 스타 1위
입력 2021. 03.18. 09:36:0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네티즌들이 남자는 여자로! 여자는 남자로! 태어났어도 매력뿜뿜이였을 것 같은 스타로 라포엠 박기훈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남자는 여자로! 여자는 남자로! 태어났어도 매력뿜뿜이였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박기훈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3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박기훈은 8300표(95%)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로는 배우 현빈이 선정됐다. 3위에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꼽혔다.

이 외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배우 장근석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박기훈이 속한 라포엠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OST에 참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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