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혁 "3년 만에 '오! 주인님'으로 복귀, 감회 남달라"
- 입력 2021. 03.24. 14:55:2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민혁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강민혁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 연출 오다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하는 남자 한비수(이민기)와 연애를 '못'하는 여자 오주인(나나)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강민혁은 극 중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정유진 역을 맡았다.
'오! 주인님'으로 돌아온 강민혁은 "군 전역 후 첫 작품이다. 3년 전 '병원선'으로 인사를 드렸는데, 같은 곳에서 인사를 하게 됐다. 감회가 남다르다. 그래서 더 촬영할 때 더 즐겁게 촬영했던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역 후 많은 러브콜을 받은 강민혁. '오! 주인님'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그는 "드라마 자체가 너무 따뜻했다. 배우 모두가 공감했던 부분이다. 특히 정유진 멋있었다. 겉만 멋있는 게 아니라, 성품이나 사람을 대하는 배려심, 보여지는 자체가 따뜻해서 좋았다. 유진이가 갖고 있는 장점은 여유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중점을 두고 표현하려 했다. 갖고 있는 여유가 참 멋있어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오! 주인님'은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