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X김다현, 윙크 '얼쑤' 완벽 소화…귀여움 한도 초과(사랑의 콜센타)
입력 2021. 04.08. 22:46:48

사랑의 콜센타

[더셀럽 박수정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출신 김다현이 '사랑의 콜센타' 1주년을 축하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0회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1주년을 맞아 스페셜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 1주년 돌잔치에는 베일에 싸인 축하사절단이 출격했다. 그 중 한명이 김다현이었다.

임영웅은 김다현과 함께 윙크의 '얼쑤'를 선곡해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깜찍한 안무까지 더해 귀여움 한도 초과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김다현은 "'사랑의 콜센타' 1주년을 축하하다. 임영웅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저도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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