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최성훈, 피자 광고 찍고 매출 2배 이상 올려줄 것 같은 스타 1위
입력 2021. 04.13. 09:30:20

최성훈

[더셀럽 신아람 기자] 네티즌들이 피자 광고 찍고 매출 2배 이상 올려줄 것 같은 스타로 그룹 라포엠 최성훈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피자 광고 찍고 매출 2배 이상 올려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성훈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최성훈은 24210표(48%)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로는 가수 정동원이 꼽혔다. 3위에는 가수 유노윤호가 선정됐다.

이 외에 가수 홍지윤, 그룹 브레이브걸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최성훈이 속한 라포엠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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