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포엠 최성훈, 피자 광고 찍고 매출 2배 이상 올려줄 것 같은 스타 1위
- 입력 2021. 04.13. 09:30:2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네티즌들이 피자 광고 찍고 매출 2배 이상 올려줄 것 같은 스타로 그룹 라포엠 최성훈을 뽑았다.
최성훈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피자 광고 찍고 매출 2배 이상 올려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성훈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2위로는 가수 정동원이 꼽혔다. 3위에는 가수 유노윤호가 선정됐다.
이 외에 가수 홍지윤, 그룹 브레이브걸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최성훈이 속한 라포엠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