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박보영, 시한부 판정→서인국과 강렬 첫 만남
입력 2021. 05.10. 21:51:12

'어느 날 멸망이 우리 집 현관으로 들어왔다' 박보영 서인국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보영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에서는 탁동경(박보영)과 멸망(서인국)이 우연히 만남을 가진 모습이 그려졌다.

탁동경은 의사로부터 어지럽고 구토하는 이유가 종양 때문이라며 “수술하면 1년 살고, 아니면 3~4개월 산다”라며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탁동경은 진단을 받은 후 나와 터덜터덜 걸어갔다. 때마침 의사 가운 남자와 부딪혔다. 탁동경이 빤히 쳐다보자 멸망은 “잘생긴 건 아는데 바빠서”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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