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이도현X고민시 '오월의 청춘', 5.1% 자체 최고 시청률
입력 2021. 05.11. 07:36:23

'오월의 청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월의 청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3회 전국기준 시청률 4%, 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가 기록한 4.7%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황희태(이도현)와 김명희(고민시)가 다가설 수 없는 현실에도 운명처럼 이끌리는 청춘 로맨스가 그려져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박보영, 서인국 주연의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가 첫 방송됐다. '멸망'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9%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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