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캠프’ 강호동, 16끼남의 무한 식사…송민호·피오 ‘당황’
입력 2021. 06.11. 13:01:16

'스프링 캠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29년 방송 인생 난제에 빠진다.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첫 번째 캠핑에서 무려 하루에 16끼를 달성한 강호동이 두 번째 캠핑에서도 클래스가 남다른 식사법을 보이다 뜻밖의 시련에 빠지는 것.

이날 ‘오호호 팀’ 송민호와 피오는 도저히 끝날 기미가 없는 야식의 행렬에 혀를 내두른다. 그러나 강호동은 “솔직히 배가 부르진 않다”라는 솔직 발언과 함께 두 동생들의 동의까지 구하려고 해 박장대소를 불렀다고.

이에 강호동은 “방송을 어디까지 솔직하게 해야 되냐”라며 여전히 허기진 진실된 태도로 임할지 혹은 주위 사람들이 놀라지 않게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하는지 어디에서도 한 적 없는 고뇌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보다 못한 피오는 큰 형님을 구제하기 위해 제작진을 향해 긴급 요청을 했다고 해 과연 그가 어떤 요구를 했을지 흥미진진한 호기심이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송민호가 이날 조식 담당으로 나서 관심을 끈다. 평소 ‘요알못(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으로 유명한 그는 “요리 실력을 여기서 공개하네”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내 강호동, 피오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이 뭉친 ‘재수조은 팀’은 각양각색 폭소 케미스트리와 함께 진심을 나눌 유쾌한 힐링 캠프를 예고하고 있다.

‘스프링 캠프’ 10화, 11화는 11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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