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박훈 "'태양의 후예'서 선한 역할…악역 이미지로 오해 받아"
입력 2021. 06.15. 23:27:22

옥문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옥문아' 박훈이 출연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영화 '미드나이트' 주연 진기주, 위하준, 박훈이 출연했다.

이날 위하준은 "연쇄 살인범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위하준씨가 범인이면 박훈씨는 무엇을 맡았냐"고 깜짝 놀랐다.

박훈은 "이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겠나 싶을 정도"라며 "'태양의 후예'도 그렇고 데뷔 후 선한 역할만 줄곧 했었다. 그런데 악역 이미지로 오해하시고 악역 특집에 섭외되기도 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그는 "작년에 악역을 처음으로 해보긴 했다. 실제로는 평화주의자다. 와이프와 잘 싸우지도 않는다"며 "텔레토비를 좋아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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