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위하준 "전라도 완도 출신, 사투리 고치기 위해 전화 안해"
- 입력 2021. 06.15. 23:41:1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옥문아' 위하준이 고향을 언급하며 사투리를 고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옥문아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영화 '미드나이트' 주연 진기주, 위하준, 박훈이 출연했다.
이날 경상도 토박이 배우 황정민이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한 것에 대한 질문을 풀던 중 위하준은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도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일을 하고 싶어서 19살 나이에 상경했다"며 "사투리를 별로 안 쓰는 줄 알았는데 대사를 연습하면서 계속 사투리를 쓴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위하준은 "지금도 친구들과 말하면 바로 사투리가 나온다. 그래서 당시 한 1년 정도만 통화하지 말자고 친구들에게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장 어려운 단어로 'ㅢ' 발음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문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