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허훈, 'HIP 폭발' 골지 인싸 패션 눈길 [셀럽샷]
입력 2021. 06.18. 14:57:49

허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농구선수 허훈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인증샷을 전했다.

18일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IP 폭발 이것이 바로 인싸 패션. 골지세트 a.k.a 쌍골지 입고 나타나 스튜디오 홀리고 간 허훈 회원님. 그 매력은 오늘 '나 혼자 산다'에서 다같이 확인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훈은 윌신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상·하의 골지 패션을 선보인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훈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팬들 사이에서 패션 테러리스트로 불리는 그의 자아도취 패션이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다음 시즌 준비로 한창인 허훈은 올해 나이 27세이며 지난 시즌에서 MVP를 거머쥐며 높은 연봉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 혼자 산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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