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닭살커플 정체→이규석, 변치않는 동안 보이스 "신곡 계획 중"
입력 2021. 06.20. 18:57:53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닭살커플의 정체는 이규석으로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닭살커플'과 '소리꾼'이 2라운드 대결에서 '소리꾼'이 승리해 3라운드로 진출했다.

'닭살커플'의 정체는 '기차와 소나무'를 부른 가수 이규석으로 밝혀졌다.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이규석은 꽃미남 하이틴 스타이자 '까만안경'의 원곡자이다.

이규석은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뵈러 온 것 같다. 너무 떨려서 손을 잡고 노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차와 소나무'를 열창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만큼이나 청량한 목소리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영석은 "이 분은 예의가 없는 분 같다. 나이가 들어도 혼자만 안 늙고. 이제 그만 늙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질투했다.

마지막으로 이규석은 4년 만에 신곡을 계획 중이라며 "저희 세대가 가진 잔잔한 감동도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잔잔한 음악으로 여러분을 위로해드리고 싶다"고 밝혀 기대를 자아냈다.

한펴 이날 '제비뽑기'의 정체는 걸그룹 위클리의 먼데이로 밝혀진 가운데 '시츄', '소리꾼'이 가왕 '5월의 에메랄드'와 정면 승부를 펼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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