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허경환 "자칫하면 통편집, 실패하면 SNS올릴 것"
입력 2021. 06.21. 22:40:51

신박한 정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이사와 정리의 선택에 기로에 선 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허경환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정리할 때 한계가 왔다.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5년 만에 집과의 권태기가 온 거 같다. 다시 5년 전으로 돌아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애라는 "너무 잘했다. 이사 안 가도 될 만큼 정리 해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허경환은 "짐이 많은 편도, 모으는 편도 아니다, 자칫하면 통편집 당할 수도 있다"며 "포화 상태인 집은 티가 나지만 우리집은 포화 상태는 아니다. 정리 실패하면 SNS에 올리고 이사갈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균상은 "대놓고 도전장을 내민 의뢰인은 처음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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