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나얼, 22년 만에 예능 출연 "정상동기? 다 재능있어"
- 입력 2021. 06.26. 18:46:3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나얼이 22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MBC '놀면 뭐하니?'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1999년 '이소라의 프러포즈' 이후 예능 출연이 오랜 만인 나얼이 작곡가로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MSG 워너비 작곡가로 나선 나얼은 "음악방송은 앤썸 때 하고 나서 안 했다. 성격이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안 좋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영준은 "가사 칭찬이 쏟아지자 연애할 때부터 저보다 잘난 사람이 있는데 '오빠가 최고야'라고 해서. 그런 생각으로 써봤다"라며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 나얼이도 녹음하면서 굉장히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나얼은 '나를 아는 사람' 녹음 과정에 "많이 놀랐다. 사실 다 개성들이 다르고 풋풋하면서도 재능이 있어서"라며 정상동기 멤버들 각각의 개성을 칭찬했다.
이어 신곡 계획에 대해 나얼은 "빨리 하면 좋은데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