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고두심 "멜로? 목말라 있었다…꿈 절대 버리면 안돼"
입력 2021. 06.26. 21:07:32

JTBC '아는 형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고두심이 지현우와의 로맨스 호흡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전학생 고두심과 지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현우는 영화 '빛나는 순간'에 대해 33살 차이를 극복한 로맨스라고 소개했다.

상대 배우이자 대선배 배우인 고두심과 연기 호흡에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지현우는 "(부담을) 단 한 번도 준 적이 없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랜 만에 로맨스 장르를 소화한 고두심은 "목말라 있었다. 여배우인데 처음부터 애 딸린 엄마고 이제 못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걸린 거다. 꿈을 절대 버리면 안 된다"라고 웃어보였다.

그간 멜로 작품 제안이 없었는지에 고두심은 "'애마부인'도 왔었는데 내가 못하겠다고 거절했다. 이번 작품은 잘생긴 남자인데 대역이 필요한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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