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이지훈 "결혼 결심한 이유? 이상형 만났다"
- 입력 2021. 06.29. 20:54: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지훈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비디오스타 이지훈
29일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발라드 오빠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지훈, 김성수, 정엽, 존박이 출연했다.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이지훈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이상형이 가족들과 어울려 살 사람이었다. 연애를 하고 진중하게 대화하다보니까 가족애가 굉장히 크더라. 가족들을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아내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다른 말보다는 오빠가 돋보이려고 하지 말고 남을 돋보이게 해주는 배려 있는 남자가 되어라고 하더라. (아내가) 굉장히 성숙한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이지훈과 그의 연인이 모습이 담긴 웨딩 화보도 공개됐다. 이지훈은 웨딩 화보 촬영 당시에 대해 "사진 작가 형이 저런 나의 얼굴은 처음 봤다고 하더라. 저때는 진짜 찐웃음이 나왔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최근 결혼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일본을 오갈수도 없었고, 서로의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전 혼인 신고 먼저 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지훈의 신부는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