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은혁, 콩쌈 라면 레시피 공개…부모님 걱정뿐 "엄청 깜짝 놀랐다"
입력 2021. 07.03. 21:56:37

'살림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살림남' 은혁이 가족을 위해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은혁이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을 위해 콩나물과 쌈장이 들어간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은혁과 가족들은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근경색이나 심혈관질환 병을 겪었기 때문에 내장지방을 관리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아버지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나섰다.

두부 스테이크를 준비하는가 하면 훌라후프에 이어 사우나를 하면서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부자. 은혁은 아버지의 심장 수술로 "큰일날 뻔했다. 사망으로 직결된다. 엄청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은혁은 "아픈 엄마도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도 맞지만, 우리한테는 아빠 건강도 중요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은혁의 어머니는 지난 2017년 간질성 폐렴으로 현재 37%의 폐만 온전한 상태며, 폐 이식을 제안 받을 정도였다고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은혁은 공기 좋은 곳으로 집을 마련해 누나와 부모님이 20년만에 함께 살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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