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정성호 “MBC에서 귀신보면 대박난다” 이유는?
입력 2021. 07.08. 22:20:00

‘심야괴담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심야괴담회’ 정성호가 귀신을 본 사연을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는 평범한 일상을 뒤흔드는 괴이하고 미스터리한 존재에 대한 ‘목격담’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의 스페셜 ‘괴스트’는 연예계 성대모사 1인자로 정평이 난 ‘인간 복사기’ 정성호.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한 그는 방송계에서 ‘대박 징조’로 통한다는 ‘그것’ 목격담을 들려주기 시작했다. 한동안 부진으로 시달리던 그는 ‘그것’을 목격한 후 ‘개그야’의 ‘주연아’ 코너로 대박이 나는 건 물론, 부국장님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것.

여의도 MBC 시절, 새벽까지 아이디어 회의를 하던 정성호는 방송국에서 잠을 자기로 한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기 위해 문까지 잠갔지만 문 밖에서 의문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심지어 잠가놨던 문이 저절로 열리기까지! 공포에 벌벌 떨던 정성호를 덮친 ‘그것’의 정체는?

이어 정성호는 깊은 밤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겪은 아찔한 목격담을 들려줬다. 폭우로 인해 도로의 흰 선만 보며 위태롭게 운전하던 정성호는 갑자기 경악하고 만다. 도로에 내리던 빗물이 한순간에 시뻘건 핏물로 변했던 것! 그런데, 경악한 정성호의 앞에 핏물보다 충격적인 장면이 나타나는데. 이를 들은 김숙은 “조상신이 살려준 것” 이라 말하며 매우 안도했다고. 과연 그가 목격한 광경은 무엇이었을지, 핏물이 그에게 준 경고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공개된다.

한편, 이날 ‘심야괴담회’에서는 어두컴컴한 밤, 숲길에서 담력 훈련을 하다 만난 까만 중절모를 쓴 남자의 비밀 ‘제주도 B 야영장’, 길고 긴 사패산 터널 속 뒤차의 이유 있는 난폭 운전 ‘의정부 사패산 터널’, 캘리포니아의 우거진 숲속에서 마주친 전설 속 괴수 ‘스킨워커 목격담’ 등 정체를 예측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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