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키운다' 조윤희 "딸 로아와 일상 공개, 큰 부담이지만 용기 생겨"
- 입력 2021. 07.09. 21:17:5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윤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내가 키운다 조윤희 로아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 솔로육아 중인 조윤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윤희는 "솔로 육아를 시작하고 용감해졌다. 원래 혼자하는 걸 잘 못했다. 혼자 되고 나서 로아를 어디를 가도 혼자 데리고 가야하니까 혼자 해야하는 것들이 많더라 그런데 그런걸 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해보면서 용감해졌다"라고 말했다.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안해본 게 너무 많다. 어떤 것이든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와 큰 부담이긴 했는데 용감해져서 할 수 있었다. 아이랑 좋은 추억만들고 싶고, 성인이 됐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냥 용감해지고 싶었다. 용감하게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조윤희의 인터뷰 VCR을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채림은 울컥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채림은 "어떤 마음이 어떤건지 알아서 눈물이 난다"라고 말했다. 김현숙 역시 "차분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니까 더 울컥한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로아와 조윤희가 생활하는 거실, 부엌, 침실 등이 공개됐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모두가 감탄했다. 또, 딸 로아의 상상력을 키워 줄 집안 곳곳 센스만점 공간들이 눈길을 끌었다.
로아의 얼굴도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직접 자기 소개를 하는 로아의 귀여운 매력에 모두가 엄마 미소로 지었다.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내가 키운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