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기안84, ‘복학왕’ 마지막회 분량 조절 실패? “10년을 해도 어렵네”
- 입력 2021. 07.09. 23:1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혼자산다’ 기안84가 웹툰 ‘복학왕’ 마지막회 마감을 앞두고 고뇌에 빠졌다.
'나혼자산다' 기안84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복학왕’ 마지막회 연재를 앞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안84는 10년 동안 연재를 이어온 ‘복학왕’의 마지막회 마감을 앞두고 “10년을 해도 어렵네”라며 깊은 고뇌에 빠진다.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퇴근도 잊고 마지막회 작업에 몰두한 기안84는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집중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기안84 혼자서 작업에 몰두한 가운데 직원들이 기안84를 응원하기 위해 케이크를 들고 나타난다.
직원들의 깜짝 응원에 기안84는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기안84를 위해 특별 주문 제작한 우기명 케이크와 직원들이 힘을 합쳐 함께 그린 그림 선물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프라이즈 파티에 힘을 얻은 기안84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마지막회 마감을 향해 달려간다. 생각처럼 쉽지 않은 마무리에 기안84는 결국 분량 조절에 실패해 뜻밖의 위기(?)에 처하기도.
위기에 처한 기안84가 어떤 결단을 내렸을지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여러 번의 수정 끝에 마침내 ‘복학왕’의 마지막회를 마감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