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간동거' 김도완 "'로코 장인' 강하늘·박서준·안재홍 참고"
입력 2021. 07.21. 11:54:29

김도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도완이 첫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1일 김도완은 셀럽미디어와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극 중 김도완은 사랑에 빠지면 간과 쓸개 다 빼주는 순정호구남 도재진 역을 맡아, 전직 구미호 양혜선(강한나)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간동거'를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김도완은 "저에겐 큰 도전이었다. 이런 캐릭터가 처음이라 겁도 났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 KBS2 '쌈마이웨이' 박서준, JTBC '멜로가 체질' 안재홍 등 선배님들이 연기하셨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들을 많이 찾아봤다.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면서 저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간동거' 이후 로코물에 자신감도 생겼냐는 질문에는 "전혀 이런 결의 로코를 해본 적이 없었다. 이런 캐릭터를 하면서 자신감은 조금 생겼다.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자연스레 들더라. 다른 로코안에서 다른 캐릭터를 통해서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 지 저 역시 궁금하고, 욕심이 난다"라고 답했다.

한편, '간동거'를 마친 김도완은 현재 새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을 촬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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