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멀푸봄' 권은빈 "20대 현재의 고민? 인간관계 항상 어렵다"
- 입력 2021. 07.22. 08: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권은빈이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권은빈
권은빈은 지난 19일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면 청춘일지도 모를, 20대들의 고군분투 리얼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권은빈은 극 중 걸크러시한 매력의 왕영란 역을 맡았다.
이날 권은빈은 "항상 매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작품은 캐릭터에 정이 많이 갔던 거 같다. 또래 친구들과 찍으면서 현장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캐릭터와 비슷한 나이를 겪고 있는 권은빈은 또래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공감도 많이 갔다고. 그는 "20대들의 고민이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이 많을 거 같은데, 저도 항상 인간관계가 어려운 거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권은빈은 "내가 좋아서 해준 것들이 상대방 입장에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런 방식에 관한 고민이 항상 있는 거 같다. 그래서 공감이 갔었던 거 같다"며 "어른이라는 게 답답하다. 더 발전하고 해내야 하는 게 많아져서 무언가를 책임져야 하는 그런 게 무섭기도 하더라"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