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데니안 "'이미테이션' 촬영하면서 god 생각 많이 나"
입력 2021. 07.26. 07:00:00

데니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미테이션' 데니안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god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데니안은 최근 KBS2 '이미테이션'(극본 김민정·최선영, 연출 한현희)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데니안은 피타피의 소속사 대표 지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데니안은 '이미테이션'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볼 때부터 지오디 생각이 많이 났다고 밝혔다. 그는 "티파티가 힘들게 연습하고 데뷔가 무산되는 등 데뷔하는 과정도 지오디랑 비슷했다"고 했다.

그는 "어렵게 데뷔를 하게 됐고, 일반적인 음악 프로그램이 아닌 시사프로그램에서 데뷔하는 티파티와 같이 지오디도 그랬다. 지오디도 그 누구도 데뷔하지 않았던 '한밤의 TV연예'에서 데뷔했기 때문에 비슷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들의 숙소 생활을 보면서도 지오디 때를 많이 떠올렸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런 그의 연기를 본 god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데니안은 "멤버들이 초반에 보고 모니터링을 해줬다. 호영이는 지금 '점심어택'을 같이 하면서 매주 보는데, 연기를 보고 매니저 같다고 하더라. 초반에 대형 기획사에 있을 때 느낌이 당시 지오디 매니저분들 같았던 느낌이 난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이미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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