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슬의생'서 진짜 내 '남사친'이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해본 스타 1위
입력 2021. 07.27. 19:31:53

유연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유연석이 슬의생에서 진짜 내 남사친, 여사친이였으면 좋겠다고 상상해본 스타 1위에 올랐다.

익사이팅디시에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슬의생에서 진짜 내 남사친/여사친이였으면 좋겠다고 상상해본 스타는?’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유연석은 총 투표수 1372표 중 735표를 획득, 53%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조정석이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정문성이 꼽혔다.

이외에 정경호, 전미도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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