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준비 중인 작품? 광고 회사 사람들 이야기” [비하인드]
입력 2021. 07.29. 15:12:09

'모가디슈' 구교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구교환이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작품을 언급했다.

구교환은 29일 오후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개봉을 기념해 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구교환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이자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이옥섭 감독과 유튜브 채널 ‘2x9HD’를 개설해 공동 창작물을 업로드 중이다. ‘2x9HD’의 2는 이옥섭, 9는 구교환을 뜻한다.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오늘영화’ ‘연애다큐’ ‘걸스온탑’ ‘메기’ 등에서 함께 작업한 바.

‘2x9HD’ 채널에 대해 구교환은 “우리가 찍은 단편 영화, 제가 만든 단편 영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자가 시작이었다. 관객을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꾸준히 보여드릴 기회가 있다면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결의 작품을 연출해왔던 구교환. 작품 제작 계획에 대해 묻자 “가깝게는 단편 영화 한편을 준비 중이다. 빨리 촬영에 들어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긴 이야기는 광고 회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봤다. 오피스물인데 오피스가 거의 없는 이야기다. 꼭 그 이야기를 영상화 시키는 게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극중 북한 대사관의 안전을 도모하는 충성심 강하고 충직한 참사관 태준기 역을 맡았다.

지난 28일 개봉된 ‘모가디슈’는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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