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변요한 "母 사칭 피해 연락 받아, 심각성 알리고자 출연"
입력 2021. 08.19. 11:17:00

변요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변요한이 '보이스' 출연 결심 계기를 전했다.

19일 오전 영화 '보이스'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과 김선, 김곡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변요한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땐 흥미롭다는 생각을 가볍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해외 촬영을 갔었는데 어머니한테 매니저 번호로 용돈을 달라는 보이스피싱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 심각성을 알고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보이스 피싱에 대해 찾아보니 실제로 다양하고 세밀한 방법들이 있더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9월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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