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정유민, 소이현 의심받자 버럭 "아니라고 했잖아"
입력 2021. 09.02. 20:29:40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빨강구두' 정유민이 소이현에게 의심을 받자 아니라고 발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빨강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을 의심하는 김젬마(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젬마는 오더장을 고친 범인이 권혜빈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권혜빈을 따로 불러 "범인은 너야"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권혜빈은 "왜 이러냐.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젬마는 "그날 네가 내 컴퓨터 만지는 걸 본 사람이 있다면? 이유가 뭐냐"라며 권혜빈을 다그쳤다.

당황한 권혜빈은 "맞다. 내가 언니 컴퓨터 만졌다. 하지만 그냥 함께 작업한 문서 찾아본 거 뿐이다"라고 변명했다.

김젬마는 "거짓말 하지마. 이유가 뭐냐고 묻잖아"라고 소리쳤다. 권혜빈은 "아니라고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냐. 내가 왜 고치냐. 이유가 없지 않냐"라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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