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영화의 거리' 이완 "총각 때 마지막 작품, ♥이보미 안정감 가져"
- 입력 2021. 09.09. 11:49:2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완이 결혼 이후 연기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완
이완은 9일 오후 영화 '영화의 거리'(감독 김민근) 개봉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의 거리’는 이완의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자 결혼 이후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촬영 당시 아내 이보미와의 연애 중이었던 이완은 덕분에 좀 더 안정적인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완은 “사실 ‘영화의 거리’는 결혼 전에 찍었던, 총각 때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그래도 결혼 전제로 연애를 하고 있었을 때라 마음의 안정감을 가지고 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완은 결혼 생활과 남편 이완으로서의 삶도 언급했다. 골프선수인 아내를 위해 내조에도 신경 쓴다는 이완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완은 “골프는 멘탈이 중요한 스포츠라 정신적으로 응원을 해주는 편이다. 식사를 할 때도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같은 영양분을 체크하면서 챙겨주고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해주려고 한다.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스포츠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오는 16일 개봉.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네소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