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X김선호, 화기애애한 발 빨래…로맨틱 무드
입력 2021. 09.18. 22:01:52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신민아와 김선호가 사이좋게 발빨래를 했다.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홍두식(김선호)와 윤혜진(신민아)이 김감리(김영옥) 빨래를 함께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치과에 두고 간 지갑을 돌려주기 위해 김감리의 집을 찾았다.

때마침 김감리의 이불 빨래를 해주기로한 홍두식은 윤혜진을 붙잡았고 두 사람은 함께 빨래를 하게 됐다.

편한 바지로 갈아입은 윤혜진은 홍두식과 함께 발빨래에 돌입했다.

발빨래를 하다가 중심을 잃고 쓰러질 뻔한 윤혜진은 홍두식에 어깨를 잠시 기댔다. 이후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이불 빨래를 마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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