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2' 일매출 600만원 푸드트럭 버거, 먹음직 비주얼…가짜 추리
입력 2021. 09.24. 21:30:16

tvN '식스센스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푸드트럭 버거가 소개됐다.

2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 최종회에서는 오늘의 게스트로 배우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짜 'S' 두 개를 찾는 가운데 일 매출 600만 원 푸드트럭 버거가 등장했다.

패티와 치즈가 흘러넘치는 버거 속에는 소고기 불백에 새우와 아보카도, 번 대신 볶음밥으로 매콤한 맛을 자아냈다. 사이드 메뉴로는 마늘종 튀김과 감자튀김이 제공돼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다.

하지만 제시와 전소민은 푸드트럭 메뉴 치곤 먹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식스센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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