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화이자 1차 부작용 호소 "이대로 폐경은 아니겠죠"
입력 2021. 10.03. 22:50:49

한지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지우가 화이자 1차 부작용을 호소했다.

한지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음아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 하네? 이음이 동생 빠이빠이인가"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차 맞으면 갑자기 (생리)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이대로 폐경은 아니겠죠?"라고 걱정했다.

또 "35일째무소식, 화이자부작용, 다들어떠신가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지난해 3월 딸 이음 양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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