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조은지 감독 “고충보단 도움 많이 받은 장편 연출작”
입력 2021. 10.12. 12:06:32

'장르만 로맨스' 조은지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조은지 감독이 첫 장편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조은지 감독,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등이 참석했다.

조은지 감독은 “다양한 6명의 인물들이 얽히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관계라는 소재로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들의 관계로 인해 성장하는 유쾌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영화 연출을 맡게된 이유를 밝혔다.

배우로 데뷔한 조은지는 그동안 다양한 단편 영화를 내놓은 바. ‘장르만 로맨스’로 첫 장편에 도전하게 된 조 감독은 “기대되고, 감격스러우면서 두렵고 떨리기도 하다. 여러 감정이 오가는데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의 자리에서는 전체적인 그림 안에 내 캐릭터가 어떻게 보일까에 중점을 뒀다. 연출을 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까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고충이 없었냐는 질문에 조은지 감독은 “단편이든 장편이든 어느 자리는 고충이 있다. 제가 만들어낸 고충이 있었지만 배우들, 스태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움 주셨다. 고충보다는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답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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