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심은우, 부국제 ‘세이레’ GV 결국 불참
입력 2021. 10.12. 13:40:59

심은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심은우가 ‘세이레’(감독 박강)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한다.

심은우는 12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세이레’ GV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한다. 이날 GV는 서현우, 류아벨, 박강 감독만 참석한다.

심은우는 지난 3월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글쓴이는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 그걸 주도한 게 바로 심은우였다. 심은우는 잘나가는 일진이었고, 학교에서 입김도 셌다”라고 폭로했다.

심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에 저의 성숙하지 못한 태도로 상처를 받은 친구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심은우는 지난 6일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당초 GV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학폭 논란으로 인해 영화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불참을 결정했다.

‘세이레’는 한국 민속 신앙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작품으로 아빠가 된 우진(서현우)이 헤어졌던 연인 세영(류아벨)의 사망소식을 듣고 아내(심은우) 몰래 장례식장에 갔다가 그녀의 쌍둥이 동생 예영(류아벨)과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공포영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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