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영화 캐스팅 되었으면 하는 트로트 ★ 1위…장민호·이찬원 순
입력 2021. 10.12. 15:12:51

영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영탁이 영화 캐스팅 되었으면 하는 트로트 스타 1위에 올랐다.

익사이팅디시에서는 지난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영화 캐스팅 되었으면 하는 트로트 스타는?'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영탁은 총 투표수 223,191표 중 78137표, 35%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가수 장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3위는 가수 이찬원이 꼽혔다.

이외에 가수 정동원, 김희재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과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돼 원 소속사인 밀라그로에 돌아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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